존 맥아피, 비트코인이 2020년까지 1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재확인

존 맥아피 비트코인

미국의 기업가이자 암호화폐 지지자인 존 맥아피(John McAfee)는 그의 2020년 비트코인 가격 예측치인 100만 달러에 대해 다시 확인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7월 15일, 맥아피는 최근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후 커뮤니티의 심리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게 된 것에 대해 배꼽이 빠지게 웃기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이제 사춘기인데 사람들은 걱정을 한다. LMFAO!! 왜 주간 움직임에 신경을 쓰는 것인가? 지난 몇 달간의 FFS를 봐라!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2020년 말까지 비트코인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MTC와 아폴로와 같은 알트코인들은 이보다 10배 더 오를 것이다.”

기사 작성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1주일 간 약 9% 하락하여 10,300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월로 봤을 때, 비트코인은 여전히 23%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3개월 동안 약 100% 상승했다.

이번 여름, WSJ는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의 비트코인 신탁이 올해 거의 300% 상승한 수익으로 시장에 가장 실적이 좋은 펀드 위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맥아피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10년 후 “전세계 어디에도 현금은 없을 것이다 […] 모든 것은 암호화폐로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이 열정적인 반정부 인사는 현재 미국의 소득세 탈세 혐의 때문에 쿠바에 망명 중이며, 미국 대통령직에 출마하기 위한 두 번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다른 비트코인 상승론자인 모근크릭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설립자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최근 비트코인이 2021년 말까지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맥아피가 MTC와 아폴로와 같은 알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미국의 방송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다음 암호화폐 상승장에서 알트코인 현상이 끝나고 모든 가치가 비트코인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년 전, 맥아피는 2020년까지 비트코인이 50만 달러에 이르지 않으면 TV에서 자신의 성기를 먹겠다고 약속했다. 카운트다운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